이야 이거 진짜 뭐랄까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요. English for IT 시즌 1, the SASE Rookie 말이에요.
벌써 4화까지 나왔는데 정말 다음 내용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여러분도 이 흥미진진한 세계로 같이 빠져보시죠.
오늘은 그 초반부 매력을 한번 제대로 파헤쳐 볼게요. 네, 이게 그냥 드라마 보는 걸 넘어서는 경험이죠.
글로벌 IT 기업 GSS가 배경인데 사이버보안 지식이나 실제 비즈니스 영어 거기다 미스토리까지 막 섞여 있잖아요.
오늘은 일단 공개된 1화부터 4화까지 내용하고 또 저희가 입수한 제작진 노트를 좀 바탕으로 해서요.
앞으로 뭐가 더 재밌을지 그 핵심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좋습니다. 특히 그 제작진인 준 시즌 전체 플롯이랑 캐릭터 설정 자료
이거 진짜 재밌더라고요. 이걸로 여러분이 딱 주목해야 할 깊이 있는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아, 근데 시작하기 전에 그 작가님이 핸소험 과제 같은 세부적인 내용은 좀 바뀔 수도 있다고 미리 말씀해 주셨어요.
그거 참고해 주시고요. 아, 그리고 발음. SSE는 세시 이게 맞고 주인공 토로는 토로입니다.
자, 그럼 주인공 다나카 토로부터 시작해볼까요? 그 전직 잡지 편집자였는데 GSS 신입 세일즈 엔지니어로 확 바뀐 케이스잖아요.
첫날부터 그냥 영어랑 기술 용어에 막 치이고 PC 설정 그거 하나 못해서 멘토 리암한테 문제를 정확히 설명해 이런 차가운 말 듣고
아, 이 원. 이 장면이 그냥 어설픈 신입이게 아니고 뭐랄까 글로벌 환경에서 세분야 특히 기술직으로 옮길 때 겪는 그 언어랑 기술 이중장벽을 딱 보여주는 것 같아요.
진짜 공감 가더라고요. 정확해요. 특히 일본 특유의 그 뭐랄까 돌려말하는 배려 문화 이런 거랑 다른 글로벌 기업의 직접적이고 명확한 소통 방식
여기서 오는 문화 충격의 핵심이죠. 4화 보면 토르가 엄청 상세하게 보고서를 써가는데 오히려 상사 라제 씨가 당황하잖아요.
이것도 같은 맥락이에요. 정보가 너무 많아서 핵심이 흐려지는 경우. 음, 많은 분들이 겪어보셨을 법한 상황이죠.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 볼 건 상세함이 언제나 명확함은 아니라는 거. 그런 통찰을 와둘 수 있죠.
맞아요. 주변 인물들도 진짜 흥미로운 점이 많아요. 멘토 리안 맥펄레인. 와, 이 사람 말하는 거 보면 알파벳도 모르면서 시를 논하지 마라.
이거 그냥 팩폭이 아니라 어떤 분야든 기본기가 진짜 중요하다는 걸 딱 보여주는 거죠. 그러면서도 뭔가 과거의 사연이 있는 듯한 그런 분위기도 살짝 풍기고요.
그리고 박수현 씨. 에너지 넘치고 현실적인 프로젝트 리더죠. 토르한테 첫 조력자 역할도 하고요.
제임스가 좀 간접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인데 그걸 토르한테 설명해주는 장면이 있잖아요.
그런 게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또 사용자 관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은 기술 중심 조직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딱 짚어주죠.
아, 그리고 여기서 되게 중요한 설정이 하나 있어요. 박수현 씨가 능력이 정말 뛰어난 데도 불구하고 승진이 계속 막히고 있다는 점이에요.
제작 노트를 보니까 그게 GSS 상층부에서 그녀의 능력을 오히려 좀 위험 요소로 봐서 의도적으로 누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그냥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내부에 보이지 않는 권력관계나 정치적인 걸 보여주는 아주 흥미로운 지점이죠.
오,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군요. 어쩐지. 그리고 완벽한 영국 영어를 쓰는 제임스 웡이 토르 실수를 discrepancy, 그러니까 불일치라고 표현하는 거예요.
이것도 그냥 단어 선택 문제가 아니라 문화마다 실수를 지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재미있는 부분이었어요.
팀 리더 라지시쿠마르도 그렇죠. 인도 출신인데 되게 온화하고 신뢰를 중시하는 스타일이잖아요.
근데 그 마이크로 매니징 안 하는 스타일이 오히려 신입인 토르 일진 좀 혼란스러울 수도 있고요.
이게 또 리더십 스타일과 팀원 준비도 간의 관제를 생각하게 만들죠.
네, 이렇게 다양한 배경의 인물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생기는 일들이 결국 글로벌 팀에서 소통 방식의 다양성이나 문화적 감수성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그리고 리암이 강조했던 기초, 이게 사화의 지름길 테머랑 딱 연결되면서 빠르게 성과를 내는 거랑 진짜 실력을 키우는 거 사이의 긴장감 같은 핵심 메시지로 이어지고요.
그리고 SASE라는 핵심 기술 개념이 나오잖아요. E2. 이게 Secure Access Service Edge의 약자인데,
사용자가 어디서든 안전하게 클라우드 자원에 접근하게 해주는 최신 보안 모델이에요.
현재 IT 환경의 핵심 트렌드를 반영해서 현실감을 확 높여주죠.
그리고 여기서부터 이게 그냥 성장 드라마가 아니구나 싶은 단서들이 막 나와요.
베테랑 엔지니어 사라가 슬쩍 언급한 과거 실패 사례, 파이어플라이 프로젝트.
그리고 제임스가 라우터 설정 보다가 발견한 이상한 트로트콜, 야누스 키 교환이랑 프로젝트 판데모늄이라는 그 불길한 이름.
와 이거 진짜 뭔가 큰 사건이 숨어있는 느낌이에요.
이름부터가 뭔가 이중성, 숨겨진 의도, 이런 불길한 느낌을 주죠.
이런 것들이 단순 설정이 아니라 앞으로 시즌 2, 3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어떤 거대한 음모.
그러니까 기술 뒤에 숨은 인단적인 욕망이나 조직의 비리 같은 거랑 연결돼 씨앗인 셈이에요.
단순히 기술 문제를 넘어서 대기업 내부의 복잡한 정치나 윤리문제까지 건드릴 수 있다는 거죠.
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는데요.
그리고 4화에서 라제 씨랑 오해가 생긴 다음에 토오루가 조급해져서 자격증 시험이라는 지름길을 택하려고 하잖아요.